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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희 어머니께서 점심시간에 약을 지으러 가셨습니다.
 
약을 받을 때 약값 2900원을 계산하던 중 동전으로 900원이 되는 줄 알고 지갑을 살펴 보셨는데 잔돈이 부족하여 다시 돈을 계산하시려는데 직원 약사가 처방전 설명을 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주인 약사가 직원 약사의 행동을 제지하며, "약값을 계산하지 않았으니 설명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희 어머니께서 "약값 2900원이 없어서 계산을 안한 것도 아니고, 지금 다시 돈을 정리해서 주려고 하는데 왜 그렇게 말씀하십니까?"라고 답하셨습니다.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약을 받았으나, 복용 방법에 대한 설명은 듣지 못한 체 나오고 말았습니다.
 
약을 받아와 점심 식사 후 약을 드시려는데 약 봉지에 '1' 또는 '2'라는 숫자가 적혀있어서 섣불리 약을 드시지 못한 체 다시 약국을 방문하셔야 했습니다.
 
다시 찾은 약국에서 주인 약사는 친절하게 설명하지 않은 자신의 잘못은 인정하지 않은 체 본인의 약국에서는 돈을 받지 않으면 복용방법에 대한 설명을 하지 않는다며 어머니께 기분 나쁘게 대하셨습니다.
 
기분이 상하신 저희 어머니께서 다른 약국은 그렇지 않은데 왜 이 약국만 유독 그렇게 환자를 대하냐고 항의하자 자신이 20년 경력의 약사라며 어머니께서 뒤돌아 나와 엘리베이터까지 가는 동안 내내 소리를 지르셨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밑에서 일하는 직원 약사들에게도 혼을 내는 것이었습니다.
 
약국은 병원에서 준 처방전에 따라 약을 제조해서 환자에게 올바른 복용법을 알려주는 곳입니다.
 
환자들은 약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없기 때문에 약사의 도움을 필요로하며, 약사는 마땅히 그에 대한 설명을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약사라는 직업이 일종의 서비스업에 속하기도 하는데 왜 환자에게 그렇게 단돈2900원 때문에, 그것도 돈이 없어서가 아닌 단지 계산을 조금 더디게 했다는 이유만으로 듣기 싫은 소리를하며 몰아세웠어야하는지 저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만약 그 자리에 저희 어머니 이외에 다른 환자가 한 명이라도 있었다면 과연 그렇게까지 독한 소리를 할 수 있었을까요?
 
자신이 지닌 조그마한 권력을 남용하여 환자들에게 함부로 대하는 약국에는 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주인 약사께서 두번째 방문에서라도 저희 어머니께 "아까는 죄송했다."고 사과의 말 한마디라도 하셨더라면 덜 화가 났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손님이 없는 점심시간에 가거나 조금이라도 계산을 지체할 경우 누구라도 이런 상황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약국에 가실 때 약사의 인격도 봐가면서 가야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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